https://www.youtube.com/shorts/56tHzijUQ0w
* '너라고 불리는' 윤석열에게
ㅡby 전진우
너는 너를, 너라고 부르는 '너의 여자'에게 진심이었느냐.
너를 너라고 부르는 '너의 여자'는 너에게 진정이었느냐.
가난한 여염집 아내도 제 남편을 '너' 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때로 탓하고 원망한다한들 '너'라 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진심이고 진정이다.
'너의 여자'는 너 때문에 망쳤다고 했다. 다 계획이 있었는데 너 때문에 망가졌다고 했다.
ㅡ 중략(시 전문은 링크 쇼츠에, 짧지만 묵직한 울컥)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