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The Price of Confession)’가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에서 비영어 TV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입증했다. 공개 직후 93개국 ‘오늘의 톱10’에 진입하고, 20개국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두 여성을 중심으로, 진실과 거짓, 죄와 구원의 경계를 치밀하게 그려낸 심리 서스펜스다. 연출은 ‘마더’, ‘비밀의 숲’을 만든 김철규 감독이 맡았고, 두 여성 주인공을 맡은 송혜교와 한소희는 긴장감 넘치는 앙상블로 극찬을 받았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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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기본중에 기본을 확인도 안하고
이런 기사 쓰는 기자도 있군요
송혜교 한소희가 주인공이었다가 바뀌었나보네요
김고은 연기가 좋았지만
둘이 했어도 괜찮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