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난 아빠 재산 관심없어 했던 언니가

언니는 늘 이랬다.

나는 내 능력으로 살거야.

나는 부모님한테 아무 것도 안 받을 거야. 

이랬던 언니가.

2016년도에 오피스텔 구입 시 아버지한테 5천 원 빌려서

월세를 받은 사실을 오늘 아빠를 통해 알았네요.

뭔가 배신감이 드는 건 왜일까요?

전 본인이 그 당시 대출 받아서 산 줄 알았고 그렇게 들었거든요.

그 오천 만원 아버지한테 갚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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