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보면 7080대 어르신들
거동 불편하다면서 시골 밭일 정원일 텃밭일
그게 아니면 절에가서 108배 3천배 열심히 하시는데
이거 정말 나쁜건데 만류해도 왜 안듣는지
그러고 고관절 문제 생기고 수술하고 물리치료하느라
자식들 바쁜데 연차 조퇴내 모시고 들락달락하게 만드는데 미쳐요
젊을때도 안하던 텃밭 정원일
나이들고 제발 소일거리라고 벌이지 말았으면
자식이고 건강한 배우자고 넘 힘들어요
작성자: 거동불편한
작성일: 2025. 12. 17 16:20
주변 보면 7080대 어르신들
거동 불편하다면서 시골 밭일 정원일 텃밭일
그게 아니면 절에가서 108배 3천배 열심히 하시는데
이거 정말 나쁜건데 만류해도 왜 안듣는지
그러고 고관절 문제 생기고 수술하고 물리치료하느라
자식들 바쁜데 연차 조퇴내 모시고 들락달락하게 만드는데 미쳐요
젊을때도 안하던 텃밭 정원일
나이들고 제발 소일거리라고 벌이지 말았으면
자식이고 건강한 배우자고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