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인 판쩡(范曾·87)이 최근 50살 연하 아내 사이에서 득남했다고 발표하는 한편, 기존 자녀들과는 관계를 끊었다고 밝혀 가족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작품 판매액이 40억 위안(약 8385억)을 넘긴 중국 내 최고가 작가 중 한 명이다.
저 나이에도 돈 많으니 가능하네요.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60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