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8시에 국정원장이랑 박먹음
집에가서 일찍 잠 계엄이라고 깨움 자기 무슨 피싱인줄 알았대요
미국이 느낀 배신감 이루 말할수없구
바이든이 무슨 국제의장자리하나 윤에게 제안했던 상황 ㅋ
덕수 동훈 공동정부한다구할때 자기가 물어봤대요
그럼 북한관련 중요사안 미국은 둘중 누구랑 의논하냐
덕수왈 대한민국 대표는 윤 오직 하나다 ㅋ
만약 계엄상황이 계속됐어도
민주주의 근간 유럽과 미국은 그냥 보고있지는 않았을꺼라구 인텁 마무리함
미국패싱하려고 너무 노력했던 윤
다시봐도 대가리가 너무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