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2025년 마지막 날에 방사선치료가 끝나요. 이제 절반 왔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1번 매일 와야해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너무 하찮고 뻔하고, 건강이 뭐 대수냐싶고 자랑할게 없어 건강을 자랑하냐 하겠지만...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무병하신 분들
오늘 하루라도 좀더 기분좋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82에 덧글 다실때도 쫌만 더 예쁘게 달아주시고요.
아파서 좋은건 욕심이 줄어드는거네요.
욕심이 아주 작아져요..ㅋ
작성자: 하찮은행복
작성일: 2025. 12. 17 08:08
12월 31일, 2025년 마지막 날에 방사선치료가 끝나요. 이제 절반 왔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1번 매일 와야해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은 너무 하찮고 뻔하고, 건강이 뭐 대수냐싶고 자랑할게 없어 건강을 자랑하냐 하겠지만...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까 무병하신 분들
오늘 하루라도 좀더 기분좋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82에 덧글 다실때도 쫌만 더 예쁘게 달아주시고요.
아파서 좋은건 욕심이 줄어드는거네요.
욕심이 아주 작아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