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메니에르 걸린 이후로 칼칼하고매콤한 라면을 못 먹었습니다.

 

 

현기증 날까봐무서워서 못 먹습니다.

나트륨이 너무 무섭거든요.

 

쇼츠에서 먹방 나오면서

라면 몇 개를 끓여서 빨간 김치에 먹는 장면

짬뽕을 얼큰하게 다 먹는 장면

다 저에겐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는 것이

됐습니다.  다이어트 타령하지 말고 라면을 먹을 수

있을 때 더 먹을 걸 그렜어요. 내일을 스프르 한 꼬집만

넣어서라면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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