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날까봐무서워서 못 먹습니다.
나트륨이 너무 무섭거든요.
쇼츠에서 먹방 나오면서
라면 몇 개를 끓여서 빨간 김치에 먹는 장면
짬뽕을 얼큰하게 다 먹는 장면
다 저에겐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는 것이
됐습니다. 다이어트 타령하지 말고 라면을 먹을 수
있을 때 더 먹을 걸 그렜어요. 내일을 스프르 한 꼬집만
넣어서라면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7 00:17
현기증 날까봐무서워서 못 먹습니다.
나트륨이 너무 무섭거든요.
쇼츠에서 먹방 나오면서
라면 몇 개를 끓여서 빨간 김치에 먹는 장면
짬뽕을 얼큰하게 다 먹는 장면
다 저에겐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는 것이
됐습니다. 다이어트 타령하지 말고 라면을 먹을 수
있을 때 더 먹을 걸 그렜어요. 내일을 스프르 한 꼬집만
넣어서라면 한번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