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그것도 도심 아파트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어디 시골에 방치한것도 아니고
이웃들이 냄새를 못 알아차리는게 가능해요?
집을 완전 밀봉(?)한건가?????
화장실 환기구로도 냄새가 퍼질거같은데
그 남자 실명이랑 얼굴 돌아다니던데
진짜 평범하게 생겨서 더 무서워요..
설마 남자는 거기서 같이 산거 아니겠죠????
왔다갔다만 한걸까요?
와 진짜 이건 해외토픽이라도 믿을수가 없음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16 23:04
요즘 세상에 그것도 도심 아파트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어디 시골에 방치한것도 아니고
이웃들이 냄새를 못 알아차리는게 가능해요?
집을 완전 밀봉(?)한건가?????
화장실 환기구로도 냄새가 퍼질거같은데
그 남자 실명이랑 얼굴 돌아다니던데
진짜 평범하게 생겨서 더 무서워요..
설마 남자는 거기서 같이 산거 아니겠죠????
왔다갔다만 한걸까요?
와 진짜 이건 해외토픽이라도 믿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