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절임배추 40키로를 샀어요
양념이 많이 남을것 같아서 듬뿍듬뿍 묻혀서 담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좀 물러진것 같다고 하시네요
작년하고 다르게 한거는
절임배추를 썼다는거랑 단맛낼때 매실청이랑 설탕대신 매실청이랑 꿀을 넣었어요
저는 김치가 물러진거 같지 않은데
어머니께서 양념이 많으면 물러질수 있다고 하시네요
물러졌다고 하시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냥 양념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뭘까요?
작성자: 김장
작성일: 2025. 12. 16 21:44
강원도 절임배추 40키로를 샀어요
양념이 많이 남을것 같아서 듬뿍듬뿍 묻혀서 담갔는데
시어머니께서 좀 물러진것 같다고 하시네요
작년하고 다르게 한거는
절임배추를 썼다는거랑 단맛낼때 매실청이랑 설탕대신 매실청이랑 꿀을 넣었어요
저는 김치가 물러진거 같지 않은데
어머니께서 양념이 많으면 물러질수 있다고 하시네요
물러졌다고 하시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냥 양념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