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사관 아내분, 그 고통속에서도 음식을 먹었다는게

고통이 말도 못했을텐데

어떻게 음식을 섭취하려는 마음이 들었을까 했는데요.

너무 아프고 괴로우면 식욕도 없어지잖아요.

그 못된놈이 억지로 먹게끔 한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최대한 시간을 벌으려고요.

안먹으면 더 고통을 주니 할 수 없이 

먹었던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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