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이 엄청나게 많아요.
데쳐 냉동실에 넣기에도 어마어마한 양이라
말려야 될 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말리는게 난감하네요.
혹시 생것일 때 잘라서 데쳐 말려도 될까요?
한입 길이로 잘라서요. 4센티 정도씩.
마르면 다 부서지고 난리일까요?
기다란 채로 데쳐야 할까요?
지혜를 나눠 주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6 20:13
무청이 엄청나게 많아요.
데쳐 냉동실에 넣기에도 어마어마한 양이라
말려야 될 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말리는게 난감하네요.
혹시 생것일 때 잘라서 데쳐 말려도 될까요?
한입 길이로 잘라서요. 4센티 정도씩.
마르면 다 부서지고 난리일까요?
기다란 채로 데쳐야 할까요?
지혜를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