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내 인생도 아주 길어야 40년 남았는데
(남은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다)
난 왜 남(자식+남편)의 인생 간섭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걸까요?
작성자: 50살
작성일: 2025. 12. 16 17:52
따지고 보면 내 인생도 아주 길어야 40년 남았는데
(남은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다)
난 왜 남(자식+남편)의 인생 간섭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