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조금 마른편이었는데(173에 54kg) 최근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져서 51kg이 되었어요.
어제 친구들과 경기도에서 1박하고 왔는데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오래 수다를 떨었더니 오늘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ㅠ.ㅠ
마른분들 다 비슷하시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6 17:34
원래도 조금 마른편이었는데(173에 54kg) 최근 스트레스로 살이 더 빠져서 51kg이 되었어요.
어제 친구들과 경기도에서 1박하고 왔는데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오래 수다를 떨었더니 오늘 엉덩이가 너무 아파요. ㅠ.ㅠ
마른분들 다 비슷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