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없겠나요?
25년전에도
20년전에도
지금도 시골마당에서 200포기 이상 하는 집도 있는걸요.
저는 큰애 조신해서 일찍 낳았는데,
둘째도 만삭임신중에 또 조산힐까뵈서 불안한 중에,
김장 일주일전부터 시댁 와서
김장준비하는거 도우라는 집이았어요.
20년전일이지만,
12월중순 예정일이었는데, 11월 중순 김장이라서
막달 병원 검진도 있고 못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다 둘째도 2주 먼저 나왔고요.
그후도 막장 시가죠.
작성자: 왜왜
작성일: 2025. 12. 16 15:53
왜 없겠나요?
25년전에도
20년전에도
지금도 시골마당에서 200포기 이상 하는 집도 있는걸요.
저는 큰애 조신해서 일찍 낳았는데,
둘째도 만삭임신중에 또 조산힐까뵈서 불안한 중에,
김장 일주일전부터 시댁 와서
김장준비하는거 도우라는 집이았어요.
20년전일이지만,
12월중순 예정일이었는데, 11월 중순 김장이라서
막달 병원 검진도 있고 못간다고 말했어요.
그러다 둘째도 2주 먼저 나왔고요.
그후도 막장 시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