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에 부부관계 횟수 질문이 나와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희 큰언니가 이제 50다되어가는데 둘째 낳고 한게 한 손가락에 꼽는대요.
형부는 연하라 40대 중후반정도인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희 남편은 3주만 안해도 말투가 날카로워지면서 신경질적이고 괜히 시비걸고
사람 너무 힘들게 하는데 오히려 부럽기도 하구요
작성자: ㅇㅇㅇㅇ
작성일: 2025. 12. 16 14:12
저 뒤에 부부관계 횟수 질문이 나와서 갑자기 생각났어요.
저희 큰언니가 이제 50다되어가는데 둘째 낳고 한게 한 손가락에 꼽는대요.
형부는 연하라 40대 중후반정도인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저희 남편은 3주만 안해도 말투가 날카로워지면서 신경질적이고 괜히 시비걸고
사람 너무 힘들게 하는데 오히려 부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