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집값이 예전에는 강남이냐 서울이냐 수도권이나
차이가 별로 안 날 때는 자식입시가 더 중요하지만
30억 40억 50억씩 하는데 지역간 차이도 심하고
입시 좀 망해서 안 좋은 대학가도
집을 갖고 있는데 낫지 않나요?
자식도 부모가 비싼집 갖고 있음 노후대책 걱정 안 되고
결혼할때 보태 줄 수도 있고
30억 집이냐? 자식 서울대 합격이냐?
하면 뭘 택하실래요
이제는 자식이 성공해도 부모책임지는 시대도 아니고
내가 집 갖고 있는게 낫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