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수도권 폐기물, 대응책 없어 충북에 떠넘겨질 위기"
https://theqoo.net/square/4029565809?page=31
"서울시가 지난 2일 관외 민간 시설 이용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한 것은 발생지 처리 원칙을 스스로 포기하고 쓰레기 처리 책임을 외주화하는 것"
"내년 서울시 예산을 보면 감량·재활용 사업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거나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 처리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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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16 12:06
환경단체 "수도권 폐기물, 대응책 없어 충북에 떠넘겨질 위기"
https://theqoo.net/square/4029565809?page=31
"서울시가 지난 2일 관외 민간 시설 이용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한 것은 발생지 처리 원칙을 스스로 포기하고 쓰레기 처리 책임을 외주화하는 것"
"내년 서울시 예산을 보면 감량·재활용 사업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거나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 처리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