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야기 하면서~
글에 주사이모 주사이모 하길래..
사자성어인줄 알았어요 ㅜ
술을 많이 먹어 주사를 부리다가
엄마도 못알아본다.. 이런뜻 혼자 해석ㅜ
근데 그게 아니라 링거이모, 주사를 놓으러 다니는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 60년대 후반?
포도당 주사 놓아주는 이모 더라구요
작성자: 고백해요
작성일: 2025. 12. 16 00:19
박나래 이야기 하면서~
글에 주사이모 주사이모 하길래..
사자성어인줄 알았어요 ㅜ
술을 많이 먹어 주사를 부리다가
엄마도 못알아본다.. 이런뜻 혼자 해석ㅜ
근데 그게 아니라 링거이모, 주사를 놓으러 다니는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에 60년대 후반?
포도당 주사 놓아주는 이모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