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내시경 전날 초대받은 귀한식사자리

제목처럼 미리 예정된 건강검진전날 중요한 식사자리가 생겼습니다. 

케이터링 코스로 요리가 서빙될것 같은데 건강검진때문에 먹지못한다고 하면 실례일까요? 

음식 못먹는것은 아무렇지 않은데 저때문에 자리가 어색해질까 싶어서요. 

연말이라 검진스케줄도 간신히 잡았고 거절할 수 없는 초대라 정말 곤란하네요. 

남편은 미음을 싸가라고 하는데 엄숙한자리 주섬주섬 미음꺼내먹는것도 부끄럽고....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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