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나래가 매니저를 도둑으로 의심해서

박나래 55억 이태원집에 도둑들었을때

매니져가 두 명, 스타일리스트 1명이 드나들었는데 

셋다 계약서 안 써준 상태.

박나래가 자꾸 내부자 소행으로 분위기 잡고 의심.

언론에도 그렇게.

 

도둑들고 박나래 전남친이 계약서 쓸거 처럼 

개인정보 얻어가더니

그걸 경찰서에 가져가서 용의자로 넘겼다고.

 

결국 범인은 아무 상관없는 제 3자.

 

이 사건이 매나져들이 돌아선 결정적 계기라고.

 

 

박나래는 끝났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하고 욕심많은데 못됐기까지 하니요?

 

https://theqoo.net/hot/4029700709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