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55억 이태원집에 도둑들었을때
매니져가 두 명, 스타일리스트 1명이 드나들었는데
셋다 계약서 안 써준 상태.
박나래가 자꾸 내부자 소행으로 분위기 잡고 의심.
언론에도 그렇게.
도둑들고 박나래 전남친이 계약서 쓸거 처럼
개인정보 얻어가더니
그걸 경찰서에 가져가서 용의자로 넘겼다고.
결국 범인은 아무 상관없는 제 3자.
이 사건이 매나져들이 돌아선 결정적 계기라고.
박나래는 끝났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하고 욕심많은데 못됐기까지 하니요?
https://theqoo.net/hot/40297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