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포르테나
네아폴리아 였어요
요새도 생각날때 가끔 들어요
이때 현장에서 들으셨던 분들
얼마나 부럽던지
몇몇 분들 눈물 줄줄 흘리시던데
저도 현장에 있었다면 눈물 났을듯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15 21:35
개인적으로 포르테나
네아폴리아 였어요
요새도 생각날때 가끔 들어요
이때 현장에서 들으셨던 분들
얼마나 부럽던지
몇몇 분들 눈물 줄줄 흘리시던데
저도 현장에 있었다면 눈물 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