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러웠어요

어제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어떤 아나운서 부부와 아들 녀석이 나오는 프로를 봤어요.

 

아내가 문지애 아나운서라

그 남편이 누구인지 찾아 봤어요

전종환 아나운서였네요.

 

앞부분은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식탁에서 3가족이 식사하는 모습부터 봤어요

 

겉으로 보이기에 이미지는

좀 답답하고, 까탈스러워보이는데 

스윗한 면모를 보니 웃음이 나왔어요.

 

서로 잘 만난 부부 같아 정말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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