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00걸음
14km
짬뽕 한그릇만큼 불태웠다네요
(토스만보기에서요)
아침에 사과반쪽 먹고 계란1개 먹고 두유한잔마시고
점심에 샌드위치 1쪽 먹고 라떼한잔 마시고
저녁에 굴떡국반그릇에 목살 4점 먹었어요
오늘 허기져서 많이 먹긴했어요
중간중간 저렇게 걸었는데도 지금 죽기 일보직전.
샤워 할 힘도 없어 숨만쉬면서 글쓰는데요
짬뽕 한그릇이라니 웃기네요 ㅋㅋㅋ
10,000걸음 6km는 부대찌개 한접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낼부턴 뭐먹어야 덜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