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하는 말에 무신경 하고파요

나이든 남편이 나이들수록 

말이며 행동이 가관이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해탈하며 지내고픈데

한 수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하고픈데 조금 참다가 폭발해버려요ㅜㅜ

그런데 결국에는 제가 져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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