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알고 지낸적도 없는데요
어린 신부님이 정성 들여 미사지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성사중에 도움말씀들 덕에 제가 많이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것들이 감사해서요
쿠키굽고, 손편지라도 써서 사무실에 전할까도
싶은데.. 관둘까요
기도만 할까요
아침에 환송식? 한다고 많이 참여하라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가면 좀 그럴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15 15:03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적도 없는데요
어린 신부님이 정성 들여 미사지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성사중에 도움말씀들 덕에 제가 많이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것들이 감사해서요
쿠키굽고, 손편지라도 써서 사무실에 전할까도
싶은데.. 관둘까요
기도만 할까요
아침에 환송식? 한다고 많이 참여하라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가면 좀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