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없이 전업으로 사는데
경단녀라 직업 구하기도 어렵고,
남편 돈으로 먹고 사는 것이 미안해지네요.
뭐라도 해야겠는데 일자리 구하는 게 참 어려워요.
그간 넘 편하게 살았어요.
작성자: 미안함
작성일: 2025. 12. 15 14:51
아이없이 전업으로 사는데
경단녀라 직업 구하기도 어렵고,
남편 돈으로 먹고 사는 것이 미안해지네요.
뭐라도 해야겠는데 일자리 구하는 게 참 어려워요.
그간 넘 편하게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