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경찰 때린 사람이 與 서울시장 후보?”…정원오 “당시 미숙함 반성”
정 구청장은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인 지난 1995 년 10 월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현직 의원 보좌관과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벌금 300 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정원오 구청장 예전에 술마시고 경찰 폭행을 했네요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니 과거가 드러나네요
술마시고 경찰 폭행으로 입건이라니
민주당은 음주운전 전과자가 대통령이니
뭐 괜찮다고 하려나요?
빛의폭행? 민주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