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에 계약이 끝나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엄청 힘드네요.
갱년기라 우울증하고 맞물려 하루 하루 지내기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직장을 다닐 땐 일이 지긋지긋하고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싫어서
쉬고 싶었는데 막상 집에 있으니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막상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드네요.
잠도 잘 못자고.
주부님들은 뭐하고 하루를 지내세요?
작성자: 정체성찾기
작성일: 2025. 12. 15 11:24
몇 달전에 계약이 끝나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엄청 힘드네요.
갱년기라 우울증하고 맞물려 하루 하루 지내기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직장을 다닐 땐 일이 지긋지긋하고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싫어서
쉬고 싶었는데 막상 집에 있으니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막상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드네요.
잠도 잘 못자고.
주부님들은 뭐하고 하루를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