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많으면 맘대로 야근하고
짐이 많으면 맘대로 많이 들고
바쁘면 뛰어다니고
그랬는데요
나이가 드니 몸이 안 받쳐주네요ㅠㅠ
일은 아직도 남았는데 너무 졸려서 뭘 할 수가 없구요
옛날 생각하고 많이 들고 걸었더니 식은땀나고 쓰러질 것 같아서 길거리에서 서서 한참 쉬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세월이 무상하네요...ㅎ
이제 몸관리 시간관리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맘대로 산 버릇이 있어서 어렵네요.
작성자: 나이
작성일: 2025. 12. 15 11:11
일이 많으면 맘대로 야근하고
짐이 많으면 맘대로 많이 들고
바쁘면 뛰어다니고
그랬는데요
나이가 드니 몸이 안 받쳐주네요ㅠㅠ
일은 아직도 남았는데 너무 졸려서 뭘 할 수가 없구요
옛날 생각하고 많이 들고 걸었더니 식은땀나고 쓰러질 것 같아서 길거리에서 서서 한참 쉬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나이가 들었는지 세월이 무상하네요...ㅎ
이제 몸관리 시간관리하면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맘대로 산 버릇이 있어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