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사정이 생겨서 한 달 정도
교환 업무를 하고 있어요
아전화 거는 사람도 수준
진짜 82랑 똑같네요
설명하는 거 안 들어요.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요
ㅡ 여기에 원글과 아무 상관없는 댓글 달리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
설명을 해도 자기 생각에 끼워맞춰고
설명을 들을 생각을 안 해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길래 잠깐만 기다려라 해도
그냥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계속해요
특히 50대 아주머니들.하....
국어5등급. 딱 대한민국의 평균....
그느낌이네요.
이글은.. 불편한 사람 있을듯..ㅎㅎㅎ
다행히 하루에 전화가 하루 종일 40통 정도 오는곳이고
1시간에 5통 정도 비율..
회사가 갑의 위치라서 진상은 없고
편하기는 엄청 편합니다..
다음에 자리 나면 이 자리로 옮기고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