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 구이 좋아해서 생선구이집에서 종종 먹어요
지인이 가자미 좋아한다는 소리에 말린 가자미를 100마리쯤 보냈어요
가자미가 통통해도 먹을게 없는데
말린 작은 가자미 ㅠㅠ
반 갈라 뼈 빼고 말렸다네요
영덕물가자미라네요
찌거나 불려서 전 부쳐 먹고 조려 먹으라고 하는데
고맙긴 한데 생선이 무섭긴 첨이네요
아랫지방에서는 종종 먹나봐요
전 난감하네요
하나하나 다 손질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저에게는 숙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4 20:08
가자미 구이 좋아해서 생선구이집에서 종종 먹어요
지인이 가자미 좋아한다는 소리에 말린 가자미를 100마리쯤 보냈어요
가자미가 통통해도 먹을게 없는데
말린 작은 가자미 ㅠㅠ
반 갈라 뼈 빼고 말렸다네요
영덕물가자미라네요
찌거나 불려서 전 부쳐 먹고 조려 먹으라고 하는데
고맙긴 한데 생선이 무섭긴 첨이네요
아랫지방에서는 종종 먹나봐요
전 난감하네요
하나하나 다 손질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저에게는 숙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