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르바이트 나갔어요
저보다 어린 여자들이고 고인물 알바라고 하던데
언제 봤다고 신경질적인 반말 명령조에 관리자 옆에서 인상쓰며 빽 소리를 지르고 하대하더라고요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니고 다른 알바생이 잘못한건데도 저에게 패악질을 부리대요
알바 많이 해봤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마음이 좋질 않아요
당시에는 너무 기가차서 화도 안나고
어이없다 생각뿐이었다가 뒤늦게 모멸감이 올라오네요
작성자: ㆍㆍ
작성일: 2025. 12. 14 19:36
모처럼 아르바이트 나갔어요
저보다 어린 여자들이고 고인물 알바라고 하던데
언제 봤다고 신경질적인 반말 명령조에 관리자 옆에서 인상쓰며 빽 소리를 지르고 하대하더라고요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니고 다른 알바생이 잘못한건데도 저에게 패악질을 부리대요
알바 많이 해봤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마음이 좋질 않아요
당시에는 너무 기가차서 화도 안나고
어이없다 생각뿐이었다가 뒤늦게 모멸감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