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양장점에서 옷을 맞춰입으셨죠 김미경 강사엄마가 양장점했다잖아요 체형에맞게
요즘도 그런곳이있나요
베이직한 코트 하나사고싶은데 맘에드는건100이 넘어요옛날직장다닐때 멋쟁이동료가 논노잡지 오려가면 똑같이 만들어주는곳이 동대문에 있다고 한기억이나요
혹시 좋은 원단사서 맞춰주는곳 동대문에 있을까요
작성자: 코트
작성일: 2025. 12. 14 16:23
어릴때 엄마가 양장점에서 옷을 맞춰입으셨죠 김미경 강사엄마가 양장점했다잖아요 체형에맞게
요즘도 그런곳이있나요
베이직한 코트 하나사고싶은데 맘에드는건100이 넘어요옛날직장다닐때 멋쟁이동료가 논노잡지 오려가면 똑같이 만들어주는곳이 동대문에 있다고 한기억이나요
혹시 좋은 원단사서 맞춰주는곳 동대문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