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댓글 중 여자분 타임라인 보니
119신고 13일 전에 엄마와 통화해서 응응 대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살이 썩어들어가고 구더기까지 나올 정도면
그알 응급의 말이 3개월정도는 방치 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엄청나게 아프고 고통스러울텐데도 엄마한테 왜 말을 안했을까요 ㅠㅠ
작성자: 이번주
작성일: 2025. 12. 14 15:26
베스트 글 댓글 중 여자분 타임라인 보니
119신고 13일 전에 엄마와 통화해서 응응 대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살이 썩어들어가고 구더기까지 나올 정도면
그알 응급의 말이 3개월정도는 방치 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엄청나게 아프고 고통스러울텐데도 엄마한테 왜 말을 안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