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알 어제 파주 부사관 사건이요 궁금증

베스트 글 댓글 중 여자분 타임라인 보니

119신고 13일 전에 엄마와 통화해서 응응 대답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살이 썩어들어가고 구더기까지 나올 정도면 

그알 응급의 말이 3개월정도는 방치 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엄청나게 아프고 고통스러울텐데도 엄마한테 왜 말을 안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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