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12시 조건이라며 혼자 신청했다길래,
시간도 늦고,
쿠팡 알바하면 몸 축나서 약값이 더 든다니
반대하는데,
점심먹는 와중에 남편은 아무 말도 안하고
밥만 먹고 있네요.
애가 무서운 아빠 한마디 말은 잘 듣는데,
애 그냥 둬야 하나요?
작성자: 아니
작성일: 2025. 12. 14 14:04
오후 6-12시 조건이라며 혼자 신청했다길래,
시간도 늦고,
쿠팡 알바하면 몸 축나서 약값이 더 든다니
반대하는데,
점심먹는 와중에 남편은 아무 말도 안하고
밥만 먹고 있네요.
애가 무서운 아빠 한마디 말은 잘 듣는데,
애 그냥 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