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으로 냉장고에 있었던 청귤청 괜찮은걸까요?
유자차처럼 타먹으려고 했는데
유자차처럼 찐득하지 않고 거의 물 같은데 아래 귤 썰은 것이 가라앉아 있고
별로 단 맛도 없고 귤 껍질 맛만 쓰게 나는게...
이게 원래 어떤 맛이었는지도 모르겠으니 변한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겠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5. 12. 14 13:51
미개봉으로 냉장고에 있었던 청귤청 괜찮은걸까요?
유자차처럼 타먹으려고 했는데
유자차처럼 찐득하지 않고 거의 물 같은데 아래 귤 썰은 것이 가라앉아 있고
별로 단 맛도 없고 귤 껍질 맛만 쓰게 나는게...
이게 원래 어떤 맛이었는지도 모르겠으니 변한건지 어쩐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