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관련 영상을 보고
저도 정리할겸 글 씁니다.
소장님 의견이니 제게 반박하지마시고
싫은분은 패스해주시구요.
1. 2026 수능 결과
국어 매우 어려웠다 지배적
언매, 화작 표점 벌어짐.
영어 어려움 89나오게 문제를 내는 경향도.
사탐 균형 잘 맞음.
과탐 균형 잘 맞았으나 투과목 이득이 없었던 해.
생명이 아주 어려웠고 타과목은 평이.
2년 연속 망하는 과목은 없다는 걸 기억해야.
전체적으로 잘 낸 수능이다.
2. 정시모집 특징
사탐런 한과목한 학생들도 서울대 이공계 지원 못함.최상위가 메디컬로도 흡수되면 서울대 이공계 지원층 옅어져 펑크확률 있음.
사탐한 고득점자들 연고대 이공계로 몰려 연고대이공계는 경쟁률 높을 가능성.
인서울 의대는 사탐런 지원 가능 경우가 많고
지방의대는 아직 과탐 필수가 많아 이쪽이 느슨해질 가능성.
3. 정시모집 전략
올해는 가겠다는 학생 많아 중하위권 경쟁 치열할듯.
승은 안정적 추합
무는 가까스로 문닫고 들어감
패는 스나라면,
최상위권은 1승1무1패
나군에서 서성한 안정잡고 가군 스나.
상위권도 1승1무1패 (건대까지)
중앙대를 높이쓰고 서성한 가군이 비는 경향 있으스니 여기서 스나.
경건은 학생들이 너무 몰려 정체있음.
이성적대는 스나를 하려면 학교안에 높은과로 해야.
숭국라인부터는 대학서열 뒤죽박죽이고
생각의 차이로 혼전양상.
그아래 부터는 진학사를 믿지말아야
표본도 안모이고 위에 있다가
실지원은 이쪽으로 하는 경향이.
1승2패 전략으로.
그아래는 더 보수적으로 2승1패 전략.
4. 정시 현장지원 경향
수능 어려워 보수적 지원 경향.
영어가 어려운 해에는 영문과 관련 펑크나 하락이 나오기도. 여대 영어관련과가 기회가 되기도.
진학사에 성적표 인증을 해야 가입되는 해라서 표본이 모이지 않을 가능성 있음.
5. 스나 지원 방향과 기준
연대 작년에 펑크가 많았어서 맘들 사이에 연대 경영 펑크 얘기가.
진학사에 작년 연대 컷이 높게 잡혔던 영향.
연대 사학과가 지원때까지 모의지원이 정원도 못채웠는데도 컷을 조정하지 않아 펑크.
모집인원과 과거추합인원을 더한 합격 가능인원의 두배에 못미치면 컷하락 확률있음.
컷트라인 보다 살짝높거나 그즈음 학생은 안정적으로 대형모집 단위로 가니
소수모집 학과는 추합이 생기면 컷이 절벽처럼 떨어질 확률. 컷보다 낮다면 여기를.
마지막날 컷이 올라가는 학과는 빌 확률.
보수적 지원심리를 노려 같은 학교안 라이벌 과를 비교해야.
하하 기네요. 이정도로 할께요.
참고하셔서 꼭 성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