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명이 작가인데, 검색하다가 인터뷰 글 보니, 둘다 거짓말을 해요. 미술작가 친구는 자기 통장에 20만원 밖에 없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데, 엄마돈으로 뉴욕 유학다녀오고, 엄마가 강남 포함 집 두채 물려줬는데, 그런말 하면 안되죠. 또 한 친구는 자기힘으로 유학 가서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이는 시모가 보고 남편은 돈 대줬는데 아기엄마가 5년 유학 다녀왔음 그런말 하면 안되지 않나요. 작가들은 가난이 장식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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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14 09:18
친구 두명이 작가인데, 검색하다가 인터뷰 글 보니, 둘다 거짓말을 해요. 미술작가 친구는 자기 통장에 20만원 밖에 없다 힘들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데, 엄마돈으로 뉴욕 유학다녀오고, 엄마가 강남 포함 집 두채 물려줬는데, 그런말 하면 안되죠. 또 한 친구는 자기힘으로 유학 가서 알바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이는 시모가 보고 남편은 돈 대줬는데 아기엄마가 5년 유학 다녀왔음 그런말 하면 안되지 않나요. 작가들은 가난이 장식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