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비만이에요.. 163에 74..
몸집이 크죠..
오늘 외출하고 집에 오는데 앞에 오는 할머니가
올때부터 이상했어요
저를 보더니 지나쳐서 갈때까지 보더니
목을 뒤로 젖히면서 제 엉덩이까지 보시는데
진짜 싫더라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13 22:33
제가 좀 비만이에요.. 163에 74..
몸집이 크죠..
오늘 외출하고 집에 오는데 앞에 오는 할머니가
올때부터 이상했어요
저를 보더니 지나쳐서 갈때까지 보더니
목을 뒤로 젖히면서 제 엉덩이까지 보시는데
진짜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