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거 기분 나쁠 상황인가요?

제가 좀 비만이에요.. 163에 74..

몸집이 크죠..

오늘 외출하고 집에 오는데 앞에 오는 할머니가

올때부터 이상했어요

저를 보더니 지나쳐서 갈때까지 보더니

목을 뒤로 젖히면서 제 엉덩이까지 보시는데

진짜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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