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치열한 중학교 보내는데
전과목이 시험도 어렵고 수행도 어려워요.
특히 국영수 많이 어렵고요.
내신기간에 4주 공부해서 그걸로 심화 문제 커버하겠다고 하면.
늦네요.. 시간 너무 없어요
초등때 선행도 해야 하지만 그 선행에 대한 심화도 엄청 해놓아야 맞는거네요.
학교가 배우는 곳이 아니라 평가 기관이네요.
차라리 선행이 늦은게 심화를 아주 많이 다지느라 늦은거면 오히려 나은거 같아요.
가장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응용 수준의 선행만 무작정 뺀것....
중등 내신도 엄청 어렵거든요... 응용수준만 해놓은 걸로 커버하면 70점 받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