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사람 저 좋아한 거 맞더라구요

회사에서 친한 직원인데

같이 일이나 대화하다가 뭐가 조금 언짢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그걸 귀신 같이 알고

제 곁에서 알짱거리던 남자가 있었는데요.

꼭 밥 먹으러 와서 대화를 나눠 본다든지...

그러면서 제 맘을 풀어줬었는데

저 좋아한대요.

어쩐지

내 맘을 너무 빨리 알아채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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