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같이 발이 언거같아서 사야겠어요.
사십평생 여름슬리퍼로 사계절 났는데 이제 안되나봐요.
그나저나 동료가 자기 덥다고 겨울인데 창문과 상수실 입구문을 활짝 여는건 어떤가요?
묻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보다보다 저런 배려없는 인간은 첨보네요
작성자: 슬
작성일: 2025. 12. 13 19:48
동상같이 발이 언거같아서 사야겠어요.
사십평생 여름슬리퍼로 사계절 났는데 이제 안되나봐요.
그나저나 동료가 자기 덥다고 겨울인데 창문과 상수실 입구문을 활짝 여는건 어떤가요?
묻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보다보다 저런 배려없는 인간은 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