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이라더니…박나래, ‘4대 보험’도 안해줬다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 가 전 매니저들의 ‘4대 보험’조차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가 입장문을 내며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라고 표현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모든 근로자들의 노후, 질병, 실업, 산업재해 등을 대비해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이다. 하지만 두 매니저는 지난해 9월 박나래와 일을 시작한 이후 1년 간 보험 가입 없이 일했다. 그들의 의지와 다르게 프리랜서로 일한 셈이다.

 

아울러 전 매니저는 “4대 보험이 가입된 사람도 있었다.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라고 추가 폭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1/000275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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