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이랑 여행 다녀와 수능 점수확인
일욜새벽 아버님 돌아가셔서 장례 3일 치르고 , 엄마 49재에, 아버님 삼우재
장례치르고 매일 나갔어요.
어제는 수시발표 ㅠㅠ
이젠 정시 준비해야하고
담주 또 일받은거 나가야하고..
정시 접수...
혼돈의 12월이네요.
이게 어른의 역할인지..
1월에는 좀 쉬겠지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5. 12. 13 16:50
지난주 아이랑 여행 다녀와 수능 점수확인
일욜새벽 아버님 돌아가셔서 장례 3일 치르고 , 엄마 49재에, 아버님 삼우재
장례치르고 매일 나갔어요.
어제는 수시발표 ㅠㅠ
이젠 정시 준비해야하고
담주 또 일받은거 나가야하고..
정시 접수...
혼돈의 12월이네요.
이게 어른의 역할인지..
1월에는 좀 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