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쳐져서 잠 자는 걸요.
빨래 돌려 널고 아점 해 먹고 치우고 정신 잃듯 자고 깨니 이 시간 이네요. 밖에 보니 눈도 왔고요. 기분 쳐지고 깝깝하네요. 다들 뭐하고 계세요?
작성자: 흐미
작성일: 2025. 12. 13 16:48
축 쳐져서 잠 자는 걸요.
빨래 돌려 널고 아점 해 먹고 치우고 정신 잃듯 자고 깨니 이 시간 이네요. 밖에 보니 눈도 왔고요. 기분 쳐지고 깝깝하네요. 다들 뭐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