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빌라를 사서 실거주하려니 손이 많이 가네요.
세입자 나가고 장판교체를 하려고보니
이미 장판이 두겹이나 깔려있는데
두개다 제거하고 깔아야겠죠?
그외에도 벽지도 들떠서 잡아당기니 죽죽
벗겨지는데요. 방하나가 금새 지저분하게 벗겨졌어요.
다른방은 어째야할지 심란합니다.
도배장판 기사분 대충 덧방하실까 걱정됩니다.
제가 깔 장판은 3.20두께라 두꺼운편입니다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5. 12. 13 15:49
오래된 빌라를 사서 실거주하려니 손이 많이 가네요.
세입자 나가고 장판교체를 하려고보니
이미 장판이 두겹이나 깔려있는데
두개다 제거하고 깔아야겠죠?
그외에도 벽지도 들떠서 잡아당기니 죽죽
벗겨지는데요. 방하나가 금새 지저분하게 벗겨졌어요.
다른방은 어째야할지 심란합니다.
도배장판 기사분 대충 덧방하실까 걱정됩니다.
제가 깔 장판은 3.20두께라 두꺼운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