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년째
기력 쇠해지니 점점 일거리가 늘어나네요
모든게 다다 제 차지예요
물론 안쓰럽기도 하죠
근데 왜이렇게 화가날까 생각해보니
차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귀남이었던 아들은 잘나가는 사람 됐고요
수시로 울화가 치미는데
친밀하게 대하진 않지만 절대 툴툴대거나 티 안내요
화장실 일보고 일어날때 내미는 손 잡아주고싶지 않아요
작성자: ㅇㅎ
작성일: 2025. 12. 13 15:35
벌써 수년째
기력 쇠해지니 점점 일거리가 늘어나네요
모든게 다다 제 차지예요
물론 안쓰럽기도 하죠
근데 왜이렇게 화가날까 생각해보니
차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귀남이었던 아들은 잘나가는 사람 됐고요
수시로 울화가 치미는데
친밀하게 대하진 않지만 절대 툴툴대거나 티 안내요
화장실 일보고 일어날때 내미는 손 잡아주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