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관이 주식시장 더간다는데

지들 물량 털려고 다같이 한목소리로 

지금 애쓰고 있음

저많고 높은 물량을 누가 받아줄까

꼭지는 개미들이 받아야 탈출할수 있음

 

여튼 조심합시다.

목숨은 소중합니다.

벼락거지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늘 싸게 사야 안전하고 먹을게 많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기다릴줄 알아야 버는게 시장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