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자랑은 가족끼리만 하는거라 해서
시부모님께 어쩌다 손주들 잘한다 이야기하면 듣기 싫어하십니다.
시댁은 가족이 아닌가봅니다.
친정부모님은 같이 기뻐하시는데 제 형제들은 그렇진 않아서 말하지 않고요.
상관없긴 하지만 사람심리가 참 그래요.
작성자: 혼자
작성일: 2025. 12. 13 10:31
자식자랑은 가족끼리만 하는거라 해서
시부모님께 어쩌다 손주들 잘한다 이야기하면 듣기 싫어하십니다.
시댁은 가족이 아닌가봅니다.
친정부모님은 같이 기뻐하시는데 제 형제들은 그렇진 않아서 말하지 않고요.
상관없긴 하지만 사람심리가 참 그래요.